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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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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이 곧 자유계약 신분이 될 선수로 분류됐다.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각 구단에서 곧 자유계약 신분이 될 선수 1명을 선정하면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우 최지만을 꼽았다.파워사다리

MLB닷컴은 탬파베이가 가장 강력한 ‘논텐더’ 후보로 여겨졌던 헌터 렌프로를 지명할당했다며, 이제 최지만, 라이언 야브로, 얀디 디아즈를 놓고 흥미로운 결정을 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은 탬파베이가 만약 이들을 ‘논텐더’ 대상으로 올려놓는다면, 이 중 최지만이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논텐더’가 되면 즉각 자유계약 신분이 돼 타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

MLB닷컴은 그러나,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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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아스널 팬들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아스널은 지난 2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13점으로 12위에 머물렀다.파워볼게임

이날 아스널은 슈팅 숫자 9개에 그쳤다. 90분 내내 답답한 경기력이 이어졌다. 오히려 리즈가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뱀포드와 하피냐가 돌아가면서 골대를 맞췄다. 특히 페페가 후반 6분 상대 선수에게 박치기를 한 뒤 퇴장을 당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결국 아스널은 리그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 상당한 부진에 빠져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리그 중위권을 맴돌고 있다. ‘최대 라이벌’ 토트넘 훗스퍼는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어 아스널 팬들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 수 없는 상황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공격력이다. 아스널은 리그 9경기에서 9득점에 그쳤다. 경기당 한 골 수준인 것이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승리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제외하면 모두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2시즌 동안 ‘주포’로 활약했던 오바메양의 저조한 경기력이 가장 뼈아프다.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자 아스널 팬들도 폭발했다. 영국 ‘토크스포츠’가 진행하는 코너에 출연한 아스널 팬은 “최근 아르테타는 감독이 아니라 체육 선생님 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 역시도 그 말에 동의한다”며 비판했다.

이어 “아르테타 감독이 얼마나 있었지? 일 년? 그는 아직도 자신이 이끌고 있는 팀의 베스트 멤버를 모른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짜증나지만 최근 토트넘을 보면 정말 제대로 된 팀 같다. 해리 케인은 최고다. 아르테타 감독이 왜 오바메양을 중앙에 기용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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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주전경쟁에서 밀린 루카스 모우라가 무리뉴 감독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토트넘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4차전 루도고레츠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루카스 모우라 선수 대표로 25일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모우라는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에 입단한 후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리그 8경기에 나섰지만 총 370분을 소화했다. 유로파리그와 리그컵 경기를 포함해도 698분으로 출전시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발 명단에 들지 못하는 상황에 관한 질문을 받은 모우라는 “모든 상황을 준비해야 한다. 나는 팀을 돕기 위해 여기 있다”며 “팀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는 것을 안다. 감독님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라며 재도약 기회를 잡기 위해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경기에 나설 때 그 순간을 즐겨야 한다. 그리고 팀을 도울 수 있다는 것과 경기에 나설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다”라며 자신의 출전 시간 보다 팀을 우선시했다.

또한 모우라는 “만약 내 몸 상태가 좋다면 감독님은 나를 선택할 것이다.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다. 이번 시즌 우승하고 싶고 항상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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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인테르 밀란을 누르고 조2위로 올라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산시로에서 열린 인테르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B조 4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승점 7점이 된 레알 마드리드는 조2위가 됐다. 반면 인테르는 승점 2점에 머물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5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왼쪽 측면에서 패스를 통해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나초가 골문 안에서 반칙을 얻어냈다. 키커는 아자르. 아자르는 깔끔하게 골로 연결하며 앞서나갔다. 전반 7분이었다.

전반 13분 바스케츠가 회심의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했다. 16분에도 좋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24분 인테르도 찬스를 만들었다. 비달이 내주고 2선에서 바스토니가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그러자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의 슈팅이 나왔다. 한다노비치 골키퍼가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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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3분 경기에 큰 변수가 발생했다. 비달이 골문 안에서 공격하다 바란의 수비에 밀려 넘어졌다. 비달은 페널티킥이라고 주장했다. 주심은 아니라고 했다. 비달은 격렬하게 항의했다.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비달은 멈추지 않았다. 더욱 큰소리로 항의했다. 그러자 주심은 바로 두번째 옐로카드를 꺼냈다. 카드 누적에 의한 레드 카드. 퇴장이었다. 인테르는 수적 열세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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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인테르는 페리시치, 담브로시오를 넣었다. 한 명이 적은 상황이지만 공세를 펼쳐야 했다. 패배한다면 16강 진출이 사실상 힘들어지는 상황이었다.

인테르는 공세를 펼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조금씩 밀렸다. 그러나 인테르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후반 13분 지단 감독은 카세미루와 호드리구를 넣었다. 용병술은 적중했다. 후반 15분 호드리구가 쐐기골을 박았다. 모드리치가 크로스에게 패스했다. 크로스는 다시 바스케스에게 찔러넣었다. 바스케스의 크로스를 호드리구가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2골차가 되자 인테르는 산체스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 남은 시간 인테르는 한 골도 만회하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했다.

[사진] 발렌시아 홈페이지
[사진] 발렌시아 홈페이지

[OSEN=이승우 기자] 이강인(21)의 소속팀 발렌시아 1군 선수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발렌시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르면 1군 선수들 중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수가 특정되지는 않았다. 

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선수는 자택에 격리 조치가 됐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선수들 역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접촉 선수들의 신원 역시 현재로선 밝혀지지 않았다. 

발렌시아 1군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한국 축구 팬 역시 관심을 보낼 수밖에 없다. 현재 발렌시아 1군에서 이강인이 활약 중이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최근까지도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된 바 있다. 최근 A매치 기간 중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국가대표 친선 경기 일정에 함께했기 때문이다. 당시 한국 대표팀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카타르전을 함께 소화한 황희찬(라이프치히)는 경기 종료 후에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 여파로 이강인은 소속팀 복귀 후 팀 훈련에 바로 합류하지 못했다. 일단 개인 훈련을 진행하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재차 받은 후에야 동료들과 발을 맞출 수 있었다. 이강인은 알라베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후반 이른 시간에 교체 아웃됐다. 

발렌시아의 향후 일정에도 변수가 생겼다. 발렌시아는 오는 29일 홈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만난다. 확진자가 발생한 이상 선수 구성에 어려움이 생기거나 경기 일정 자체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발렌시아는 “프리메라리가와 클럽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코로나19 프로토콜이 발동될 것”이라며 향후 일정에 변동이 생길 여지를 남겼다. /raul1649@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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