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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윤선아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최란과 전 농구선수 이충희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윤선아, 최란과 이충희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게스트는 윤선아였다. 윤선아는 골형성부전증에 대해 언급했고, “사춘기 때 힘들었다. 친구들 손 잡고 다니고 싶은데 몸이 불편하니까 (매일 학교에) 엄마, 아빠가 업어서 데려다주셨다”라며 회상했다.파워볼실시간

이어 윤선아는 “남학생들을 보는 게 슬프더라. 그 남학생들도 나를 여학생으로 보는 게 아니라 ‘업혀 다니네’라고 생각하는 게 슬픈 거다. ‘가장 예쁠 때 잘 만나보자’라고 생각했다. 막연히 희망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고백했다.

윤선아는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고,  “70번 정도 골절됐다. 골절의 고통을 잘 모른다. 재채기도 못한다. 옆으로 눕지도 못하고 긴 뼈가 골절됐을 때는 남편이 대소변을 받아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더 나아가 윤선아는 “신이 놀라운 거 같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게 해주시고. 제 병이 50% 정도 유전이 된다. 착상 전 유전자 검사를 해서 건강한 아이를 착상시키면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을 듣고 용기를 냈다. 두 번 만에 돼서 다행이었다”라며 밝혔고,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파워볼게임

윤선아는 남편에 대해 “‘부모님도 나를 이렇게 안 아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앙상한 다리를 보면 정이라도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을 많이 했었다. (남편은) ‘우리 부인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나’ 이런 걱정을 한다. 결혼한 지 20년 가까이 됐는데도 내 베개를 뺏으면서 ‘이게 윤선아 냄새지. 안 씻어도 냄새가 안 나’라고 한다”라며 자랑했다.

두 번째 게스트는 최란과 이충희 부부였다. 최란은 남이 해준 밥을 먹고 결단을 내야 한다며 출연 계기를 공개했고, “30여 년 이상을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밥상을 차리라고 했다. 음식은 시아버지도 그렇고 아이 아빠도 그렇고 나보고 하라고 한다. 네가 하는 게 가장 맛있다며. 이제는 그런 내조 포기하고 싶다”라며 못박았다.

이에 강호동은 “어떤 내조를 하신 거냐”라며 물었고, 최란은 “B사의 최고급 자동차를 선물했다”라며 털어놨다.동행복권파워볼

남창희는 “1억 내조를 했다더라”라며 궁금해했고, 최란은 “감독은 성적이 안 나오면 감독 책임이 되지 않냐. 잘린 거다”라며 털어놨다. 

이충희는 “잘린 게 아니라 재계약을 안 한 거다. 재계약이 안 되니까 실업자가 됐다. (내가) 기죽을까 봐”라며 맞장구쳤고, 최란은 “딱 1억을 생일 선물로 줬다”라며 인정했다.

또 최란과 이충희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했고,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다섯 쌍둥이를 유산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최란은 “다음에 또 시도를 해서 어렵게 지금의 우리 쌍둥이가.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아들이 생겼다”라며 덧붙였다.

특히 최란과 이충희는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준 적이 많다며 하소연했다. 김신영은 “못 받은 돈이 얼마 정도 된 거냐”라며 질문을 던졌고, 최란은 “30~40억 될 거다”라며 말했다.

이충희는 “둘 다 공인이다 보니까 거절을 못한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고, 최란과 이충희는 제주도로 이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플러스 방송화면

[뉴스엔 황혜진 기자]

듀오 악뮤(AKMU)가 “싸워서 SNS 언팔로우를 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악뮤는 11월 16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3번째 싱글 ‘HAPPENING'(해프닝)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SNS 상에서 화제가 된 귀여운 해프닝에 대해 언급했다. 이찬혁은 최근 동생 이수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이찬혁은 “인스타그램 언팔로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일이 그렇게 커질지 몰랐다. 동생 팔로우를 해제했는데 기사가 많이 나고 불화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내 입장에서 ‘이게 이렇게까지 일이 된다고?’ 그랬다. 사실 아무 생각 없이 한 것”이라며 “뭔가 내가 갖고 있는 SNS의 분위기와 좀 더 맞는 팔로우를 하고 싶었다.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이수현은 “사실 나도 아침에 기사 보고 알았다. 갑자기 기사 났다고 해서 무슨 일인지 허겁지겁 봤는데 악뮤 무슨 일인가, 어머니 출동하는 건가 그런 우리 언팔 이슈가 귀여운 불화설이라고 뜨더라. 우린 아무런 싸움이 없었고 여전히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빠가 언팔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진짜 아무렇지 않았다. 모든 형제 남매가 가족을 팔로우하고 있지 않다. 그냥 뭐 해프닝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는 아주 사소한 일이었다”며 “기사가 안 났다면 나도 몰랐을 거다. 나중에 알았다면 나도 조용히 언팔로우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악뮤의 신곡 ‘HAPPENING’은 이날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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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차예련 주상욱 오지호 부인 아내 은보아 딸 아들 집 나이 결혼 전진 신부 나이 류이서 결혼식 강경준 장신영 아들 결혼 재혼 출산 송창의 아내 오지영 딸 나이 박성광 이솔이 정찬성 박선영 김재우 조유리 나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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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오지호 와이프 은보아 집, 거실 수납장 비밀이 공개됐다.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구라 서장훈 김숙 진행, 배우 주상욱 아내 차예련 출연, 배우 오지호, 와이프 은보아 나이, 집, 결혼 생활, 딸, 아들, 신화 전진, 승무원 출신 와이프 류이서 나이 차, 결혼식 이후 집 생활, 연애, 궁합, 송창의, 아내 오지영, 박성광 이솔이 집, 결혼식 이후 생활, 직업, 정찬성 박선영, 김재우 조유리 나이, 장신영 강경준 재혼, 아들, 집 등이 공개됐다.

이날 화제가 된 오지호 와이프 은보아 집, 거실의 거대 수납장 내부가 공개됐다. 화이트로 깔끔해 보이지만 안에는 온갖 잡동사니가 가득했다. 사실상 고물 창고에 다름 아니었다. 처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은보아는 남편 오지호에게 “오빠 건 오빠가 정리해라”라고 단칼에 선을 그었다. 오지호 역시 자신의 잡동사니를 처리하고자 고투하며, 십 수 년 차 부부들의 공감대를 증폭시켰다.

옷방 역시 엄청난 짐으로 가득했다. 부부는 이날 마음 먹고 집 청소에 나서며 일상 애환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데뷔 54년 차 배우 윤여정의 안목은 통했다. 그는 영화 '미나리'를 선택했고 제30회 고담 어워즈 최고의 여배우상 후보가 됐다. 여기에 내년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며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더팩트 DB
데뷔 54년 차 배우 윤여정의 안목은 통했다. 그는 영화 ‘미나리’를 선택했고 제30회 고담 어워즈 최고의 여배우상 후보가 됐다. 여기에 내년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며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더팩트 DB

‘미나리’로 할리우드 진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거론

[더팩트 | 유지훈 기자] 50년 넘는 세월 동안 연기라는 한 우물만 팠다. 그리고 최근 전성기를 맞았다. 배우 윤여정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윤여정은 최근 제30회 고담 어워즈(Gotham Awards)의 최고 여배우상(Best Actress) 후보에 올랐다.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에서 활약을 인정받으면서다. ‘미스 주네테'(감독 채닝 갓프리 피플즈)의 니콜 비헤리, ‘이제 그만 끝낼까 해'(감독 찰리 카우프만)의 제시 버클리, ‘더 네스트'(감독 숀 더킨)의 캐리 쿤, ‘노마드랜드'(감독 클로이 자오)의 프란시스 맥도맨드 등과 경합을 벌인다.

고담 어워즈는 국내 관객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미국 독립영화 지원단체 IFP(Independent Film Profect)가 지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윤여정은 ‘미나리’를 통해 할리우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결과는 IFP 내년 1월 11일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IFP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판가름 난다.

작품은 ‘미나리’라는 제목을 비롯해 윤여정 한예리 등 주연을 맡은 배우들도 친숙하다. 하지만 엄연히 따지면 할리우드 영화다. 배우 브래드 피트가 설립한 제작사 플랜B가 제작하고 미국의 영화 배급사 A24가 투자했다.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의 농장으로 이주한 한인가정의 이야기를 담는다. 윤여정은 딸 모니카(한예리 분)의 요청으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순자 역을 맡는다.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의 농장으로 이주한 한인가정의 이야기를 담는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판씨네마 제공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의 농장으로 이주한 한인가정의 이야기를 담는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판씨네마 제공

크랭크인 당시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거창한 수식어가 뒤따랐지만 독립영화인만큼 혹독한 촬영이었다. 윤여정은 모든 걸 감내하기로 하고 ‘미나리’를 선택했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간담회에서 밝혔던 바에 따르면 “시나리오에 먼저 매료됐고 정이삭 감독이 순수해 보여서”라는 이유다.

‘미나리’가 농장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윤여정은 촬영 내내 고군분투했다. 스태프들과 기숙사 형태의 숙소에서 합숙했고 날씨는 덥고 습했지만 에어컨조차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 윤여정은 한예리에게 “정신 차려야 한다”는 말로 용기를 북돋웠다. 윤여정의 말을 빌리자면 “개고생” 끝에 완성된 ‘미나리’다.

힘들게 촬영했지만 분위기가 좋다. 이미 올해 독립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과 관객상 등 2관왕을 비롯해 미들버그 영화제 배우조합상, 하트랜드 영화제 관객상 등 미국 주요 독립영화 시상식을 섭렵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966년 데뷔해 54년 차 배우가 된 윤여정의 안목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도 통한 셈이다.

특히 윤여정은 최근 한국 배우 최초의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 후보까지 거론되고 있다. 버라이어티 인디와이어 등 현지 매체들이 그를 유력 후보로 점찍으면서다. 미국의 시상식 예측 전문 사이트 어워즈 와치도 2021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강력 후보 10인 중 한 명에 윤여정의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은 이와 관련해 “후보에 오른 게 아니라 후보에 오를지도 모른다는 것”이라며 과한 관심을 향한 부담을 내비쳤다.

윤여정은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게 아니라 후보에 오를지도 모른다는 것"이라며 과한 관심에 부담감을 내비쳤다.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윤여정은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게 아니라 후보에 오를지도 모른다는 것”이라며 과한 관심에 부담감을 내비쳤다.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한 영화 관계자는 <더팩트>에 “윤여정은 늘 특별한 행보를 이어가는 배우다. 최근만 해도 ‘찬실이는 복도 많지’ ‘산나물 처녀’ ‘죽여주는 여자’ 등과 같은 상업성보다는 작품성에 무게를 둔 영화를 수면 위로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해왔다”며 “해외에서도 그의 진가를 알아주는 것 같다. 최근 한국 영화계 분위기가 코로나19 때문에 다소 처져 있다. 배우 본인은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그가 수상 후보에 오른다면 영화에 잠시 멀어졌던 대중의 관심을 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여정의 글로벌 행보는 계속된다. 그는 애플TV의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 촬영에 매진 중이다. 작품은 4대에 걸친 한국인 이민 가족의 이야기를 역사적 배경과 함께 8부작으로 담아낸다. 윤여정이 맡은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만큼 그는 다시 한번 전 세계인 앞에서 연기를 펼친다. 한국 대중에게 친숙한 그 얼굴이 해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비춰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제93회 아카데미상의 후보 발표는 내년 3월 15일이다. ‘미나리’는 그해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tissue_ho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펜트하우스’ 유진이 김소연에게 경고를 날렸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은 배로나에게 봉사활동에 벌점 10점을 주겠다고 했다. 배로나는 “사고가 나서 그런 거다”라고 해명했지만 천서진은 “공연은 관객과의 약속이다. 시간 엄수가 기본이다. 학칙대로 처분하겠다”라고 잘라 말했다.

오윤희는 “로나가 왜 늦었을까. 집앞에서부터 차 한대가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결국 교차로에서 내 차를 들이받고 로나가 지각을 했다. 네 딸 은별이가 대신 무대에 섰다. 이 모든 게 다 우연일까. 네가 꾸민 짓 아니고?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나봐”라며 항의했다.

천서진은 “화를 내야 할 사람은 나다. 입학 공연을 망칠 뻔했다”라며 뻔뻔하게 나왔다.

오윤희는 “아니. 처음부터 네딸이 무대에 서기로 정해져 있었을 거다. 입시에서 마두기(하도권) 선생이 독일 가곡을 준비시킨 것, 로나가 청아예고에 떨어진 거, 비상 학부모 회의에서 로나 입학을 취소하려 한 것 다 네 짓인 거 안다. 알면서도 당해준 거다. 지금은 내가 아무 힘도 없으니까. 그 알량한 권력 네 마음대로 휘둘러봐. 내 딸 함부로 건드리면 네 딸 눈에서 피 눈물 흘릴 거다”라고 경고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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