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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콜이 호투했다.파워볼사이트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은 9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콜은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는 호투를 펼쳤다.

콜은 1회 캐반 비지오를 삼진, 보 비��을 뜬공,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땅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경기를 시작했다. 2회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땅볼처리한 뒤 랜달 그리칙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루데스 구리엘 주니어를 병살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조 패닉을 삼진, 알레한드로 커크를 땅볼, 조나단 데이비스를 땅볼로 막아내 다시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4회 선두타자 비지오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지만 비��과 에르난데스를 삼진, 게레로를 땅볼처리해 흔들리지 않았다. 5회에는 그리칙을 삼진, 구리엘을 뜬공, 패닉을 삼진으로 처리해 다시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6회에는 커크와 데이비스에게 연속안타를 내주며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비지오, 비��, 에르난데스를 모두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콜은 선두타자 게레로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그리칙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냈고 구리엘을 삼진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7이닝 동안 108구를 던진 콜은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콜은 팀이 10-1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7승을 눈앞에 뒀다. 이날 호투로 콜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3.00에서 2.84까지 끌어내리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평균자책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사진=게릿 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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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축구스타 네이마르(28)가 마르세유 수비수 사카이 히로키(30)에게 비하 발언을 한 이유로 20경기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스페인 유력 신문의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아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사카이에게 ‘똥 같은 중국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프랑스프로축구연맹(LFP)은 징계위원회를 통해 네이마르에게 총 20경기의 징계를 내릴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14일 마르세유와의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서 집단 난투극 도중 곤잘레스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주심은 VAR를 통해 네이마르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 과정에서 네이마르를 포함해 총 5명이 퇴장을 당했다.

네이마르(왼쪽)가 사카이 히로키에게 비하 발언을 한 이유로 20경기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스페인 유력 신문 보도가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네이마르(왼쪽)가 사카이 히로키에게 비하 발언을 한 이유로 20경기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스페인 유력 신문 보도가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LFP는 이후 17일 네이마르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후 네이마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곤잘레스는 나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 인종차별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파워볼게임

이에 LFP는 네이마르와 곤잘레스의 충돌에 대해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만약 네이마르도 비하 발언을 한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추가 징계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dan0925@maekyung.com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1라운드 115위에서 2라운드는 1위로 수직 상승했다. 지난 사우샘프턴에서 무려 4골을 폭발시킨 손흥민이 EPL 파워랭킹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토트넘은 20일 저녁 8시(한국시간) 영국 세인트메리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5-2 대역전승을 거뒀다.

사우샘프턴의 골잡이 잉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토트넘에는 ‘해결사’ 손흥민이 있었다. 전반 46분 케인의 패스를 따라간 뒤 완벽한 대각선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어려운 각도에서 꽂아 넣은 완벽한 골이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의 두 번째 골이 터졌다. 케인이 내준 공을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후반 18분 또 다시 케인의 패스를 받아 골을 성공시켰다. 프리미어리그 이적 후 첫 해트트릭에 성공하며 역사를 썼다. 여기에 후반 27분 케인의 패스를 받아 넣은 손흥민은 이번에 왼발로 네 번째 골을 폭발시키며 한 경기 최다골을 달성했다.

최초의 기록 3가지도 작성했다. 이날 4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EPL에서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이는 한국인 최초의 기록이다. 여기에 카카와 신지 이후로는 두 번째로 EPL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됐는데, 이번에 4골을 기록하며 아시아 최초의 기록까지 세웠다. 또한, 토트넘 역사상 EPL 원정 경기에서 4골 이상을 기록한 3번째 선수가 됐다.

당연한 1위였다. 손흥민이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하는 파워랭킹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PL 2라운드 파워랭킹을 발표했는데 손흥민이 8929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도미닉 칼버트 르윈, 3위는 사디오 마네였다. 4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은 8위였다.

수직 상승이었다. 지난 1라운드 파워랭킹에서 손흥민은 547점으로 115위에 이름을 올렸는데 단숨에 1위로 수직 상승했다. 이유는 분명하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의 인폼차트는 골, 도움 등의 기록을 기반으로 최근 5경기 활약에 가중치를 붙여 자체 계산하는데 전체적인 시즌 차트가 아니기 때문에 1,2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 높은 점수를 받게 된다.

이런 이유로 무려 4골이나 기록한 손흥민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여기서 또 한 가지는 1골 4도움을 기록한 케인의 순위다. 단순 공격 포인트로 하면 손흥민보다 케인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했어야 하지만 이 매체의 파워 랭킹은 도움보다는 골의 가중치가 더 높다.

은돔벨레 SNS
은돔벨레 SNS

‘진짜 선수’는 선수들이 알아본다.

‘토트넘 미드필더’ 탕기 은돔벨레가 21일(한국시각) 손흥민의 ‘손세이셔널’한 ‘포트트릭(4골)’ 직후 토트넘 팀버스 안의 유쾌한 풍경을 직접 찍어올렸다.파워볼실시간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스햄턴 원정에서 나홀로 4골을 몰아치며 5대2 대승을 이끌었다. 대니 잉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고 0-1로 밀리던 전반 45분 이후 손흥민이 혼자 4골(전반 47분, 후반 2분, 후반 19분, 후반 28분)을 몰아쳤고, 케인이 이 4골을 모두 도왔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EPL 이적 후 첫 해트트릭과 함께 한경기 4골 기록을 썼다. EPL 역사상 28번째 진기록이다.

<저작권자(c) EPA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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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선수단이 탄 팀 버스에서도 기쁨의 세리머니는 이어졌다. 은돔벨레가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 손흥민이 주인공인 짧은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손흥민은 매치볼을 든 채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매치볼에는 이날 경기를 함께 뛴 동료들의 사인과 축하인사가 새겨졌다. “Congrats, my BRO!(축하해, 마이 브로!)” 등 손으로 새긴 축하 문구에 손흥민은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은돔벨레 역시 짧은 영상 위에 ‘잘했어, 마이 보이(Well done mon gars)’라는 한줄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프랑스 국대’ 은돔벨레가 쓴 프랑스어 ‘mon gars’는 영어 ‘my boy(마이 보이)’ 정도로 해석되는 살가운 애칭이다.이날 전반 종료 직전 손흥민의 극적인 선제 동점골 장면에서 보여준 중앙미드필더 은돔벨레의 헌신 역시 팬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가 됐었다. 은돔벨레는 중원에서 2명의 사우스햄턴 수비를 극강의 피지컬로 이겨내며 해리 케인에게 필사적인 롱패스를 건넸다. 이 패스가 손흥민 첫 골, 포트트릭의 시작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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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관리 차원에서 45분만에 지오바니 로셀소와 교체됐지만 이 경기 이후 은돔벨레의 입지는 크게 올라갔다. 무리뉴 감독 역시 “그를 믿고 있다”며 은돔벨레의 클래스를 인정하고 있다. 지난 시즌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후 의외로 부진하며 여름시장에서 이적설이 흘러나왔지만, 은돔벨레는 보란듯이 반전에 성공했다. 토트넘의 올시즌 3경기에 모두 출전하고, 유로파리그 플로보디프전에선 후반 35분 극적인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이적설은 쏙 들어갔다. 올시즌 무리뉴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은 모양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여자골프 1인자의 유튜브 속 소통.. 모교 찾아가고 요리 장면 보여주고
박현경 등 지인들도 가감없이 소개, 장기적으로 꿈나무 멘털 케어 구상
내달 KLPGA 등 오랜만에 필드로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요즘 활발한 유튜브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화장하는 모습을 공개한 고진영(맨 위 사진 오른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박성현(아래 사진 오른쪽)과 함께 나선 광고 출연 영상은 팬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고진영 유튜브 캡처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요즘 활발한 유튜브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화장하는 모습을 공개한 고진영(맨 위 사진 오른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박성현(아래 사진 오른쪽)과 함께 나선 광고 출연 영상은 팬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고진영 유튜브 캡처

“이건 제가 제 돈 주고 산 콤팩트(파운데이션)인데, 아주 좋아요.”

민낯으로 카메라를 향해 이 같은 말을 하며 ‘퍽’ ‘퍽’ 소리가 날 정도로 화장을 하기 시작한다. 화장을 마친 뒤에는 자신의 동선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동반한 사람과 일상 대화를 하는 모습도 여과 없이 송출한다. 흔히 볼 수 없는 유튜버로 변신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대회 출전을 거의 하지 않고 있는 고진영이 필드 밖에서 팬들과 언택트 소통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자신의 달라진 일상을 팬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특히 자전거를 타고 온 뒤 샌드위치를 먹는 이른바 ‘먹방(먹는 방송)’을 하며 팬들과 소통하거나 헬스, 골프 연습 등 자신의 일상생활을 라이브방송으로 내보내기도 한다. 또 자신의 모교를 찾아가거나 요리하는 모습 등도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며 소통하고 있다.

고진영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지인들도 숨김없이 보여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후배 박현경(20) 등 친한 프로들과 라운딩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가수 보아(34)와 함께 라운딩하는 영상을 공개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A 씨는 “스타들이 일상에서 순간순간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한 게 ‘팬심’인데, 고진영은 그런 팬들의 욕구를 충족해 주고 있다”고 했다.

팬들이 특히 고진영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그를 대회에서 잘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B 씨는 “코로나19 이후에 대회 출전을 많이 하지 않아 고진영을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많았다”고 했다.

고진영은 유튜브 플랫폼에 대해 팬들과 소통하는 수단 이상의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있기도 하다. 고진영 소속사 세마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고진영 스스로가 유튜브 활동에 열정과 애정이 있다”며 “주니어 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분을 헤아려 주는 스포츠심리 쪽으로 장기적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했다.

장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고진영은 다음 달 본업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10월 8일 세종시 세종필드GC에서 열리는 KLPGA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과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복귀한다. 올해 LPGA투어 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않았던 고진영은 11월 20일 개막하는 펠리컨 챔피언십에 이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US여자오픈,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까지 4개 대회에 연이어 참가할 예정이다.

김정훈 기자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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