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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개그맨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호텔 스위트 룸 같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물론 이 자리까지 오기가 쉽진 않았다고 한다.하나파워볼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임미숙과 김학래 부부가 집 공개를 자처했다.

결혼한 지 31년 된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는 나름대로 일상 속 철칙이 있었다. 김학래는 집안 정리를 도맡았는데, 그만의 세심함과 섬세함이 돋보인 시간이었다.

화이트와 엔틱으로 꾸며진 이 부부의 집의 전경에 모든 사람들이 “호텔 같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거실과 방, 소품들의 분위기가 눈길을 모았다.

김학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온을 측정했고, 빼놓지 않고 혈당체크까지 진행했다. 임미숙은 “매일 자기점검을 잘한다”고 귀띔했다. 건강 체크를 마친 김학래는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었고, 냉장고를 열어 식사를 했다. 냉장고 안은 마치 자로 잰 듯 일정하게 반찬통이 놓여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파워볼사이트

임미숙은 “김학래씨 때문에 속상한 적이 많았다”는 사연을 밝혔다. 김학래는 이에 “제가 고친 게 많다”며 “아내가 날 만나서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다”라고 달라진 이유를 털어놨다. 결혼 20년이 넘어서야 이같은 사실을 깨닫게 됐다고. 

임미숙은 “남편이 아직도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우리 남편 누나들이 예뻐한다”고 못말리는 남편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김학래는 이날 아침식사를 하며 구독 중인 세 개의 신문을 정독했다. 같은 시간 임미숙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녀는 아침 기도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하지만 일어나자마자 남편을 챙겼다.

명품 의상을 좋아해 아침부터 옷 고르기에 몰입한 김학래. 반면 시장에서 옷을 사 입는다는 임미숙이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임미숙은 가게에서 홀과 주방을 오가며 바쁘게 일했지만, 김학래는 카운터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며 자리를 뜨지 않아 다툼을 불러왔다. 

임미숙은 “그동안 속상한 일들로 썼던 남편의 각서가 많다”며 꺼내놓았다. 이어 임미숙은 “결혼 1년 후부터 30년 동안 공황장애를 앓았다”라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눈물을 흘린 임미숙은 “제가 이렇게 명랑소녀가 된 이유는 아픔을 이기고 나를 살게 하려고 바뀐 것”이라고 설명하며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 purplish@osen.co.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파워볼사이트

8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15회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 아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안겼다.

이날 임미숙이 가게 카운터 관리에 한창 바쁠 때 훤칠한 청년이 가게로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바로 부부의 아들, 29살된 김동영 씨였다. 모두가 아들의 비주얼에 깜짝 놀란 가운데 강재준은 “유아인 씨 닮았다”고 소리쳤다.

한편 박미선은 “옛날에 통통했을 때 봤는데 다 키로 갔다”며 아들의 예전 모습을 아는 척했다. 박미선은 “체력이 컸다. 아이스하키를 했다”고 과거를 떠올렸고 임미숙, 김학래는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김동영 씨는 “아빠한테는 친구 같고, 엄마한테는 남자친구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거 같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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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수원왕갈비 정체가 트로트가수 김양으로 밝혀졌다.

8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35대 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양은 “엄마가 오랫동안 편찮으셨다. 혈액 종양으로 20년째 투병 중이신데 막내딸이 노래하는 모습을 행복해하셨다. 이 무대도 부모님께 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양은 자신의 다음 주자로 절친이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을 꼽았다. 이에 대해 김양은 “장윤정 씨를 복면 가수로 추천하고 싶다. 첫마디에 알아차리실 것 같지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재윤이 1년 만에 안방 컴백해 완벽하게 변신했다. 체중 20kg 증량이라는 투혼이 뒷받침됐다.

이재윤은 지난 28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형사 김동호로 등장했다. 김동호는 주인공 박진겸(주원)의 파트너 형사 캐릭터로 탄탄한 근육질 몸을 자랑하는 인물. 무감정증 진단을 받아 냉정하리 만큼 차가운 박진겸과는 완전히 상반된 어리숙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다.

이재윤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는 허당기 넘치는 김동호 역을 연기하기 위해 무려 20kg의 체중을 증량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동호는 지금까지 소화해왔던 캐릭터들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인물인터라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 두 달 만에 20kg를 찌웠다”고 31일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육상선수 출신의 이재윤은 주짓수 등 다방면의 운동에서 선수급 실력을 갖췄지만 웨이트 등의 근육을 만들기 위한 운동은 즐겨 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체중을 증량시키기 위해 웨이트와 크로스핏 등의 고강도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하루 다섯 끼를 먹어 20kg를 찌우는 데 성공했다.

이런 이재윤의 투혼 덕분에 김동호 캐릭터는 전반적으로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에 확실한 웃음 포인트 역할을 해주고 있다. 특히 29일 방송된 ‘앨리스’ 2회에서 김동호는 극 초반 회의 시간에도 근 손실이 우려된다며 운동을 하다 핀잔을 받는다거나, 자신보다 직위가 높은 박진겸에 “그래도 내가 나이는 많다”며 덤비다 나가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사건 현장에서는 늘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급기야 총에 맞는 심각한 부상을 입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겹살을 우걱우걱 씹어먹는 먹성을 보여주거나 김도연 기자(이다인)의 칭찬에 설레하며 수줍게 웃는 김동호의 모습은 긴박하게 전개되는 드라마 속 감초 역할을 해냈다는 평이다.

소속사는 “김동호 캐릭터는 이재윤이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배우 본인이 누구보다 애정을 갖고 체중 증량의 투혼을 한 만큼 많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 소속사가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연경 소속사 라이언앳은 지난 7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김연경 선수의 기사에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고 조치로 넘어갔지만, 현 시간 이후로는 경고 조치 없이 최대한 강경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 연경선수 팬분들 사이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생겨 누군가가 큰 피해를 입는 일이 생길 경우 앞으로는 소속사에서 직접 관여하여 법적 대응까지도 진행할 예정입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그 어떠한 일이라도 소속사를 거치지 않고 김연경 선수에게 직접 연락 또는 DM 발송 시 해당 의견 및 내용은 받아들이지 않으며, DM의 경우 내용 확인 하지 않고 바로 삭제할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구선수 김연경은 MBC ‘나 혼자 산다’, JTBC ‘아는 형님’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사진=뉴스엔DB)

다음은 김연경 소속사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라이언앳 입니다. 최근 들어 몇 가지 이슈사항이 생겨 공지사항 전달 드립니다.

* 최근 김연경 선수의 기사에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고 조치로 넘어갔지만, 현 시간 이후로는 경고 조치 없이 최대한 강경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악성댓글 신고 및 의견 사항이 있을 시에는 ㈜라이언앳 이메일로만 접수 부탁드립니다. 의견 사항 접수의 경우 상황에 따라 접수인 본인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연경선수 팬분들 사이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생겨 누군가가 큰 피해를 입는 일이 생길 경우 앞으로는 소속사에서 직접 관여하여 법적대응까지도 진행 할 예정입니다.

* 그 어떠한 일이라도 소속사를 거치지 않고 김연경 선수에게 직접 연락 또는 DM 발송 시 해당 의견 및 내용은 받아들이지 않으며, DM의 경우 내용확인 하지 않고 바로 삭제할 예정입니다.

이상 입니다.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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